극장 가서 보고 왔습니다.
슈타인즈 게이트 뒷 이야기를 크리스 시점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본편과 달리 서정시 같은 느낌으로 잔잔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기대한거에 비해 영 별로네요.
긴장감이 없다고 해야하나, 그저 크리스의 섬세한 마음을 아름답게만 표현하고싶었던건지..
'팟'하는 느낌이 없습니다.
극장판은 아니고 외전 ova 정도로 만들었으면 좋지 않았을지...
내용은 몇가지 찾은 리뷰로 대신합니다.
슈타인즈 게이트 극장판 부하영역의 데자뷰 : 너무 많은 걸 바란 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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