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아쉬운 플레이



게르투드 화면 밖에서 폴짝 뛰는건 소리듣고 하면 됨.
영상에서는 헤드셋 소리를 작게 해뒀더니 못듣고 그냥 깔림...


위에서 점프해오는것과 중형몹, 미로만 조심하면 되는맵



적당한 거리 유지하면서 뒤로 넘나들면 쉽게 클리어.


Posted by 세크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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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하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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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1주차


Posted by 세크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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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lap은 한대 맞으면 죽게되어서 3탄 그 쉽던 보스도 어렵다...
3탄에서 계속 막히다가 한번 깨니 4,5탄은 쉽게 클리어.

덤으로 알게 된 사실은 캐릭터 만렙은 99, 데미지는 천의자리까지만 화면에 표시. 만을 넘길 경우, 예를 들어 0845 같은 데미지도 보임. 

 

Posted by 세크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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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쉬운편. 욕심만 안부리면 앵간해서 안죽는다.

풍신록때부터 조금씩 올라가던 난이도가 이번에 다시 확 떨어진 느낌.

요유무하면 게임이 어려워짐.

Posted by 세크레타
:


한창 잘 보던 마마마를 소재로 그리던 짤막 툰


한도시에서만 마법소녀 만들거 아니면 큐베 한마리로는 부족하지 않을까 하면서 그리던건데.

작업속도가 너무 느렸었는지 완성도 하기전에 정말로 애니에 큐베가 여럿 나와버렸다.

일단 완성은 한다만...

Posted by 세크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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